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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국내 개봉에 대한 일본 반응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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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일본만화에요.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작가는 고토게 코요하루. 그의 커리어 첫 번째 장편만화라고 합니다.일본쪽 약칭은 '키메츠(鬼滅)'이며, 한국에서는 '귀멸', '귀칼'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떤 내용?

 

2019년 2~3분기에 방영된 TVA의 후속작으로, 2021년 1월 27일 개봉한 영화에요.

또한, 국내 개봉시 원작에서 카마도 탄지로의 귀걸이 문양이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단순화하여 수정된 버전으로 개봉되었답니다.

 

 

 

 

영화는, 혈귀가 되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에게 되돌릴 단서를 찾아, 비밀 조직 귀살대에 「탄지로」「젠이츠」 「이노스케」와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 열차를 타고, 귀살대 최강의 검술사 염주 「렌고쿠」와 합류합니다.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이 하나둘씩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숨어 있는 식인의 존재를 직감하는 렌고쿠. 귀살대 탄지로 일행과 최강검사의 염주 렌고쿠는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예측불허의 혈귀와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한다는 내용 입니다.

 

 

 

 

이슈가 된 일본 신문 기사

 

news.yahoo.co.jp/articles/51e21a4b0995b570db18d6071a96bb86fa994fbc

 

 

 

기사내용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일본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28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6만6000명(점유율 41.7%)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NHK는 일제 강제 징용과 위안부 배상 판결로 한일 관계가 최악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작품이 이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 반응

 

 

NO JAPAN 어디 갔어요?

하지만, 저쪽에서도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인 것은 알고 있지만, 거기에 담긴 작가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는 걸까요?
정의와 약속의 개념이 우리와 다르고 노력과 협조 따위도 무관하다고 생각되는 그 나라에서 말입니다.
저 쪽 말로 번역될 때, 저 쪽 취향의 내용으로 시나리오도 바뀌어 있지 않을까요?
그림도 억지로 바꿨을 정도고, 있을 법한 이야기네요.

 

 

 

일제 불매운동 중에 일부러 상영시키는 배급원이 이상하죠?

불매 운동하고 있는 나라에 상영을 해달라고 하면 발밑에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정치문제가 있을 때는 민간에서 -----------------------------------------------------------------------------
그래서 조금이라도 한국과의 관계가 좋아지셨나요?
안 좋아졌죠?민간가---는 것은요
한국에서 보면 일본이 양보해 왔다니까.

 

 

 

귀걸이에 트집을 잡고 바꾸면서까지 상영하지 않아도 될텐데요.

 

 

 

재밌는 건 봐도 돼요하지만 쓸데없는 이유로 귀걸이의 디자인을 바꾸게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의 일이라면 흔쾌히 기뻐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 나라에서의 흥행은 착잡하기만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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